자주 언급되는 장점
-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고, 운동 중에도 안 빠진다" 185회
- "오픈형인데 음질이 이 정도면 놀라운 수준, 저음도 충분하다" 142회
- "배터리가 오래 가서 하루 종일 써도 충전 걱정 없다" 128회
- "통화할 때 상대방이 잘 들린다고 해서 업무용으로 최고" 96회
자주 언급되는 불만
- "가격이 너무 비싸다, 오픈형 이어폰에 37만원은 부담" 112회
- "노이즈 리덕션 기대보다 약하고, 지하철에서는 거의 효과 없다" 87회
- "노이즈 리덕션 켜면 귀에 압박감이 느껴져서 결국 끄게 된다" 54회
샥즈 오픈핏 프로, 어떤 제품인가
2026년 1월 CES에서 공개되어 CES Innovation Awards 2026 수상작으로 선정된 샥즈 오픈핏 프로(T010)는, 샥즈 최초로 '오픈이어 노이즈 리덕션'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이어폰입니다. 국내에는 2026년 3월 31일 369,000원에 출시되었으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유튜버 잇섭(약 280만 구독자)은 한달 사용기에서 "주변 소음이 많으면 볼륨을 높이게 되는데, 노이즈 리덕션을 켜면 불필요하게 볼륨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음질과 노이즈 리덕션 성능
SoundGuys(6.3/10)는 "이전 샥즈 모델 대비 확실히 강한 저음과 적은 치찰음·왜곡"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보컬은 높은 볼륨에서도 깨끗하게 유지되며, 오픈이어 특유의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가 인상적입니다. 10밴드 커스텀 EQ(전작 대비 2배)를 지원하여 취향에 맞는 세밀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노이즈 리덕션은 약 13%의 소음 감소율을 보이며, 300Hz~1.5kHz 대역에서 약 13dB의 감쇠 효과가 있습니다. 대화 소리나 에어컨 소음은 효과적으로 줄여주지만, 200Hz 이하 저주파나 2kHz 이상 고주파에는 한계가 있어 비행기나 지하철 같은 저음 소음 환경에서는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테크월드 리뷰에서도 "지하철·버스 등 소음이 큰 환경에서는 외부 소리가 함께 들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착용감과 배터리
돌핀아크(DolphinArc) 디자인의 이어훅이 귀 위를 감싸는 구조로,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클리앙 사용자 리뷰에서는 "관자놀이 압박 없이 업무시간 내내 착용해도 불편이 없다", "넥밴드 없이 귀에만 착용하므로 헤드레스트에 기대거나 누울 때도 편하다"는 호평이 다수였습니다.
배터리는 ANC 미사용 시 최대 12시간(실사용 9~10시간), ANC 사용 시 약 6시간(실사용 약 5시간)이며, 케이스 포함 최대 50시간입니다. 10분 충전으로 4시간 재생이 가능한 퀵차지도 지원합니다.
통화 품질과 디자인
트리플 마이크 시스템과 귀 적응형 알고리즘(Ear-Adaptive Algorithm)으로 실시간 소음을 분석합니다. SoundGuys는 "거리 소음 환경에서 특히 인상적인 통화 성능"이라 평가했지만, "강한 바람에서는 음성이 완전히 묻힌다"는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Tom's Guide는 3.5/5점을 부여하며 오픈이어 이어폰 중 음질과 착용감 모두 우수하다고 평했습니다.
디자인은 전작 대비 스피커 포드가 귀에 더 밀착되도록 재설계되었으며, IP54 방수방진을 지원해 운동 중 땀이나 가벼운 빗물에 대응합니다.
가성비와 경쟁 제품 비교
369,000원이라는 가격은 오픈형 이어폰 시장에서 최상위 가격대입니다. 해외($249)에서도 전작 오픈핏 2+($199) 대비 $50 프리미엄이 붙어 있어, SoundGuys는 "ANC 압박감 때문에 핵심 기능을 끄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정당화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나와 기준 혜택 최저가는 약 203,670원까지 확인되어, 카드 할인이나 적립금 활용 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쟁 제품으로는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약 40만원대, 더 나은 저음), 소니 링크버즈 오픈(약 25만원대, 가벼운 착용감), 삼성 갤럭시 버즈4(약 25~30만원, 오픈형 노캔 강자)가 있습니다.
결론
샥즈 오픈핏 프로 T010은 오픈이어 이어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입니다.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소음을 줄이고 싶은 러닝·출퇴근·사무실 사용자에게 최적이며, 특히 통화 품질과 배터리 성능이 뛰어납니다. 다만 노이즈 리덕션의 물리적 한계와 높은 가격은 구매 전 반드시 체험해볼 것을 권합니다. 잇섭의 표현대로 "귀에 걸치는 이어폰인데 노캔이 된다"는 것 자체가 이 제품의 존재 이유이며,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장점
- + 오픈형 이어폰 중 최상급 음질 — 저음 보강으로 킥드럼에 실제 펀치감이 느껴짐
- +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에도 압박감 없이 편안한 착용감
- + ANC 미사용 시 최대 12시간, 케이스 포함 50시간의 뛰어난 배터리
- + 트리플 마이크 시스템으로 거리·사무실 환경에서 우수한 통화 품질
단점
- - 369,000원(해외 $249)의 높은 가격 — 전작 오픈핏 2+ 대비 5만원 이상 프리미엄
- - 노이즈 리덕션이 중주파수(300Hz~1.5kHz)에서만 효과적, 저주파·고주파 소음 차단 한계
- - 노이즈 리덕션 활성화 시 일부 사용자에게 불쾌한 압박감(ANC pressure sensation) 발생
369,000원
최저가
369,000원
04-10
최고가
369,000원
04-10
더 강한 저음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원한다면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Bose Ultra Open Earbuds)
비슷한 오픈형이지만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소니 링크버즈 오픈 (Sony LinkBuds Open)
삼성 생태계 사용자로 오픈형 노캔이 필요하다면
삼성 갤럭시 버즈4 (Galaxy Buds4)
